힐튼호텔이 공사를 시작했다 다시 호텔로 리모델링을 하는건가? 여튼 코로나때 빈객실을 하트모양으로 밝혀 멀리서 보는 내게도 위로가 되었던게 기억이난다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 될 힐튼호텔을 기대해본다...
내용
일상
특별히 재미있지 않았는데 또 가고싶다는 생각과 그 곳에서의 기억이 오래 가는건 왜지? 가을에 다시 한봔 가야겠다
처음 농사 지어 결과물이 많은건 아니었지만 소소하게 기쁨을 주었던 나의 채소밭~ 드뎌 마지막 열매들을 딸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~^^ 조금만 더 커주길 바라며 오늘도 물을 준다~♡...
해가 너무 쨍쨍하다~ 하늘은 높고 구름은 빛이 난다~ 햇살과 하나된 하늘은 너무도 눈부시다~
그림같은 모습으로 있는 오후산책 마음이 평화로워진다
수험생커피라고 해서 시켰는데 족을뻔 설탕500g 넣은듯 퉤~
한강이 바다같다~~
기다림... 목욕탕 앞 벗어둔 옷 위에 방석 깔고 앉듯 처음 부터 내껀양 넘나 편하고 이쁘게 앉아 있구나~~~ 울집 대장은 역시 까미!
남자친구한테 받구싶다
옥루몽 팥은 정말 맛있다 프로이심에 의심할 여지가 없다 팥빙수의 얼음조차 철진 기술이 대박이다 가게 앞 주차하고 정말 맛난 디자트로 좋은 시간이였당...
아주 오래된 분식집 명화당~~ 명화당은 오래된 맛집이다 어렸을때도 많이 갔지만 가끔 그집 냉면과 쫄면이 생각나면 방문한다. 요즘은 맛있는 음식이 많아 예전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생각이난다 김밥은 별다르게 ...
중국가기 전에 서촌 마지막으로 만나서 놀앗당! 내 머리 컨셉 루미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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