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 오월이 사자로 빙의

사진첩에 짜장면이... 남대문 노포중식 만리장성 음청 옛날 짜장을 파는 음청 옛날 쭝국집 이 잘 밤에 사진은 왜 봐가지고오 ㅠㅠ

10키로짜리 응아주머니 꾸루무 피가 안통해서 다리가 점점 차가워진다...

주둥이에 떡고물 묻었어요 선생님

를 라이브로 듣고 있습니다요 챱챱챱챱챱챱챱챱

멀미하는 윤남노씨임

털깎고 못생겨짐이슈

삼각지에 야키토리집에서 솜사탕을 판다!? 가격은 좀 미스

제 인생은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고있습니다 . 잘 살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알바는 그만두기로 해서 행복한 요즘이에요. 돈은 없어지겠지만 공부를 할 수 있답니다~ 그치만 헬스는 진짜 못해....

애비... 뭐허는가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