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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19 11:01:34 18
혼자 시간
명동 동생 손가락 너무 불편하고 힘들어 하는것 같아서 연세헬스케어로 빨리완쾌 되길 빌며 돌아오는길 조금은 선선한 바람이 느껴지기에 명동에서 서재문까지 걷자하는 마음으로 걷다 걷다 늘 편한한길 정동길로~~가끔씩 동생들과 듸러 친구들과 걸을때 조금은 관심밖이옜던 유명한 작곡가 천재 작곡가 김영훈님 기념 조형물에 나 혼자 걸을때 잠시 발걸음을 멈추어 이문세씨 힛트곡들 읊조리다 다시 걸었네 가끔은 혼자의 시간도 아주 마음에 들게 좋네ᆢ