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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20 14:01:01 44
이제시작~~~
무섭게 내리던 비가 그치고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이란다. 가까운 곳에 물소리도 들리고 바람도 솔솔부는 카페가 있어 잠시 쉬기 좋다. 또 한적해서 힐링하기 좋다. 이곳은 우이동 덕성여대 정문 앞길에 위치한다.